한주식 회장은 지난 2월 27일 용인시 남사읍에서 개최된 “용인특례시 게이트볼협회 한숲시티분회 개소식”에 참석했다.
새롭게 마련된 한숲시티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1백여명의 분회 회원 및 외부손님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개소식에서 한주식 회장은 축사를 통해 ‘노년층을 위한 게이트볼의 효능과 효과를 밝히고, 그 확산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 각 지역마다 게이트볼 전용구장이 마련되어야 할 것’을 밝히기도 했다.
한편, 이날 개소식을 겸해 협회 임원이 참여한 12개 외부 팀이 참여한 축하게임이 치러지기도 했다.